작성일 2016-06-21조회수 621
PCN은 공공저작물에 대한 사이트인 공공누리와 공공저작권 신탁관리시스템에 대한 운영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한국문화정보원의 가치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PCN(대표이사 송광헌, www.pcninc.co.kr)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김소연)이 주관하는 ‘2016년 공공저작물 사이트 운영 및 기능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2.2억 원 규모의 본 사업은 공공저작물 메타정보 수집시스템 운영 및 개선, 공공저작물 포털 운영 및 연계 데이터 서비스 품질 강화, 공공저작물 관리기능 고도화 및 사이트 이용환경 개선의 목적을 두고 2016년 12월 15일까지 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 ▲2015년도 수집한 정보 500만 건의 전수조사를 통한 데이터 품질 관리/개선 ▲700만 건의 누적 수집 정보 달성을 위한 수집 대상 확충 ▲공공누리(http://www.kogl.or.kr) 사이트 기능 강화 ▲공공저작권 신탁관리시스템(http://www.alright.or.kr) 사이트 기능 강화 ▲공공누리 사이트 내 공공저작물 개방지원시스템 연계관리 기능 통합구축 ▲신탁서비스 유통관리시스템 고도화 ▲웹 접근성 개선을 통한 WA 인증 획득 등이 진행됩니다.